2016년 9월 23일 금요일

[야애니]Pinkerton Episode 1 리뷰

Pinkerton Episode 1 리뷰 시작 합니다.

캬 진짜 개오랜만이군여 사실 이런 블로그 운영한다는거 존내 쪽팔려서 잠시 접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병신력이 폭발해서 갑자기 하고싶어짐 ㄱㄱ

사실 이거말고 다른거 할려고했는데 내 친구중에 이걸 존내 좋아하는 애가 있어서 함



이름이 핑컬톤이다.
사실 이렇게 읽는게 맞는지는 모르겠다

이애니를 보고 유일하게 마음에 들었던 점이 여캐가
매우매우매우 예쁘다
음 내용은 이년 애비가 회사돈을 삥땅치고 튀었다고한다

물론 딱봐도 그런거 두고볼 회사가 아니므로 빛의속도로 
가족들에게 연대책임을 묻는다 올ㅋ

내가 시발 돈 모아서 갚을께!

회사: 니몸을 판다고? ㄱㅅ
?! 이새끼들 귀의 상태가..?

오예


오오오오오


우와아아ㅏ아아아

오예에에 후배위~!

크 지리는 표정일세 

하지만 속내용은 당연히 포풍 윤간 

오옷토! 가버릴뻔 했네!

가버리게 할줄알았냐 걸레야? 

순순히 가게해준다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것이다 시발

결국에는 타락했다 그래서 넣는순간에 

어이 아줌마 

니애비 찾았다.

?! 

하지만 당연하게도 멈출생각이 없다 

결국에는 병신이 됐다 



크으 아헤가오 

드디어 가버렸다 

그리고 열심히 봉사시간을 채우고 있는중이다 

뒤에 흐켱이 애비 잡아옴 

아니 시발 지금 자네는 뭐하는겐가! 

나 시발 동정인데 



해피 할로윈!

학교가서 공부해라 씹년아 

호수 잘못찾아온새끼들이 말이 많네?
-시발.. 

이새끼 봉사시간을 얼마나채우려는 속셈이지 

그리고 다음 에피소드 시작이다 

이년이 학교 지각할것같아서 급하게 탄 버스가 봉사버스다 

이년 코스프레 지리네? 

저 두손의 쓰임은 무엇일까 

결국에 강제로 먹힌다 

핥핥 

!

학생1:ㅋㅋㅋㅋㅋㅋㅋ
학생2: 븅신ㅋㅋㅋㅋㅋ
아재1:올ㅋ

결국에는 맛들려서 학교 조까고 포풍섹스다 이년 엄마 한테 친구집에 있다가 온다고 하는데,
졸지에 이년 친구는 버스에서 사는 노숙자가 되버렸다 

쟤 요즘 표정 밝아 보이지?
- 남친생겼나? 
하지만 남친이 아니라 아저씨들이 생겼다 


야야 뒤에 쟤 존나 예쁘지 않냐?
-와 시발 야동모를것 같이 생겼네












하지만 이년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기타던 아저씨 풀발 

일반버스에서 지랄한다 



-내가 니년 없어서 일반버스까지 찾아왔잖아 시발 

너도 쎆쓰 해볼래?

잘해드림.




음 이걸로 끝났는데 사실 좀 힘들었다 병신력이 폭발한다고해서 드립력이 폭발하는건 아니기때문에.
근데 다음 리뷰는 아마 길게 걸리질 않을것같다 이번 9월 30일에 신작이 많이 나오니까 상황보고 1화를 먼저 리뷰하고 2화를 리뷰할지 1화 조까고 2화를 리뷰할지..